3월이 벌써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.
새우 중간육성을 위해 하우스 시설을 정비하는 일이 시급하다.
강화도라서 아직 바깥 날씨는 바람이 불고 쌀쌀한데 그래도 몸은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.
올해 새우 종자는 발 들어와야 할텐데. 손님 맞이를 잘 해두어야 겠다.
에코수산 중간육성 준비 영상
https://youtu.be/7d1CvueqIJ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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