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5월 초 산란한 대하의 알에서 새끼대하가 깨어났다. 처음에는 까만 알로 존재하다가 최근 알에서 깨어나 유생단계를 거치고 있는상태이다. 자세히 살펴보면 하얀 유생이 물 속에서 유영을 하고 있다.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유생들이 자라나 100g이 넘는 대하가 된다는 것이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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