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할미바위.
어제 주말인데 새우 밥 당번이라 집에도 못갔습니다. 새우 밥 주고 나서 잠깐 동료들과 꽃지해수욕장과 몽산포항을 다녀왔습니다. 몽산포항에서 쭈꾸미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올해 쭈꾸미가 많이 잡히지 않아 가격이 너무 비싸 입맛만 다시다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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